공포

  • Panda
  •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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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피해가 없어서인지 저는 이번 쓰나미 사태도 남의 일처럼 무심하기만 합니다. 마음이 메말라서일까요. 사상자가 수십만에 그 피해규모는 .... 이런 이야기를 들어도 추상적인 이야기처럼 공허하기만 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닌모양입니다. 대중들에게 더 자극적인게 필요했을까요. (아니면 대재앙에 심란해진 마음을 달래보고자?) 이런 것들도 뉴스로 나오니 말이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3&article_id=0000106951§ion_id=102§ion_id2=276&menu_id=102

어쨌거나 이 사상가분도 참 안되셨습니다. 그 공포가 얼마나 심했으면 만류를 뿌리치고 되돌아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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