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게 썼는데 지루하다고 검열당한건지 다 날라갔네요 -_-;;;허탈해라
2.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돈꽃선녀라도 된걸까요 백수가 잘도 지르고 있습니다.
조제, 세상의 중심 DVD가 도착했습니다
부직포 포스터를 준다기에 oi뮤직에서 예약구매했더랬죠. 세상의~는 그냥 충동구매.
조제~부직포 포스터를 받았는데 영 부실하군요. 벽에 붙여도 아깝지는 않겠다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세상의중심~은 책과 포스터가 같이 붙어왔는데 종이 질이 훌륭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째 주객이 전도된 기분입니다.
3. 가네시로 카즈키의 책을 다 사들였습니다. 그래봤자 네권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읽고나면 항상 남자 고등학생이 되고싶어져요
'고'는 출연진을 전부 좋아라 하는지라 볼때마다 괜시리 뿌듯한 영화입니다.
올해 개봉한다는 '플라이 대디 플라이'도 기다리고 있는데 캐스팅이 '고'만큼 맘에 들지 의문입니다.
대디 역할은 츠츠미씨랍니다. 굿럭의 코우다씨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원작의 통통한 아저씨는 온데간데 없고. 저렇게 늘씬하고 건강해뵈는 미중년이라니...
별다른 트레이닝이 필요 없을 것 같아뵈기만 합니다.

박순신이 붓상이라니 오오오....T-T 충격. 붓상은 좋지만 저렇게 이국적인 박순신은 뭐냔 말이냐!
거기다 츠즈미씨보다 분명 가녀린 몸매일것인데...
시바사키양도 처음에는 '그건 아니야!'라고 설친 전적이 있으니 이번에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어쨌든 눈은 즐거울거야 라고 위안을..
4. 일본문학에는 백지상태에 가까운 제게 재미있는 작품이나 작가를 추천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지금 읽고있는 건 나쓰메 소세키작품들입니다. 꽤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고전, 현대 가리지 않으니 추천해주세요
영화의 원작은 꼭 읽는 편이라
세상의중심~이것도 읽긴했지만 엄청나게 지루하더군요
울어주마!하고 작정하고 읽었는데 눈물은 전.혀.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루키도 좋아라하진 않지만 어쨰서 이책이 베스트셀러였는가 의문이 끓어오릅니다.
영화는 눈물 콧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