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3信 - 구찌 핸드백 준 쪽에서는 훨씬 전에 줬다고 주장하네요. 드디어 이상호 기자께서도 귀국하셨구요.

  • Cato
  •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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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漸入佳景입니다. 조선일보도 아주 신났네요.

2. 여담입니다만, 영국 The Economist지가  신문*창간 150주년인가 되었다고 자기네 자랑을 한참 늘어 놓는 걸 보고 Newsweek 같은 경쟁지들이 "수에즈 운하 침공을 열심히 지지하고," 체르노빌 사고  직전에 "원자력이 안전한 에너지"라는 기사를 실었던 걸 친절하게 지적해 "물타기를 했다"는 얘기가 생각 나네요.

*The Economist지는 곡물법 폐지 운동 있을 무렵에 생긴 걸로 알고 있는데 주간 News Magazine이면서도  아직도 자기네가 신문이라고 계속 우기고 있다고 하더군요.

3. 뭐 빌 오라일리 스캔들 터졌을 때 MSNBC의 Count Down에서 스캔들 뉴스 보도 시각까지 그야말로 count down을 해 가고 아직도 전화테이프 공개하라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 걸 보면 역시 독자들의 알권리는 언론사들이 치고 받고 싸우는 과정에서 보장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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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강균의 사실은'의 사실은?

구찌백 받은 날 24일(MBC)인가 21일(태영)인가
신동흔기자 dhshin@chosun.com

입력 : 2005.01.10 18:28 17'
MBC는 10일 진행자 신강균 차장과 팀 소속 이상호 기자 등이 ㈜태영 관계자와 만나 식사를 하고 고가의 명품 핸드백을 선물받은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신강균의 뉴스 서비스 사실은…’을 폐지하고 이를 대신할 새로운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을 방송키로 결정했다.

MBC는 이날 이긍희 사장과 김용철 부사장, 본부장급 임원들이 참석한 임원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과 관련 보직사퇴한 강성주 보도국장 직무대행에 신경민씨를 임명하는 등 이같이 결정했다. 구본홍 보도본부장은 “당장 1~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MBC는 또 이날 새벽 이상호 기자가 귀국함에 따라, 사내 인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 등을 열어 관련자 등의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최승호 MBC 노조 위원장은 ‘시청자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일부 제작진이 언론인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고 해서 언론 상호 간의 비판이라는 대의조차 저버릴 수 없는 일”이라며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폐지에 반대하며 단식에 들어갔다.


한편, 강 보도국장과 신 차장, 이 기자 등이 ㈜태영의 변탁 부회장과 저녁모임을 가진 날짜는 지난해 12월 24일이 아니라 21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태영 변탁 부회장은 이날 배포한 ‘사과의 말씀’에서 “2004년 12월 21일 MBC보도국장 일행과 학교 선후배 송년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 차장 등은 MBC 기자회를 통해 “24일 모임을 가졌다”고 밝혀왔고, 이 기자 역시 자신의 글에서 “하루 이틀 핸드백을 중심에 두고 시간이 흘렀다.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우리는 핸드백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글을 남겼었다. 이에 따라 최초 만남의 시간을 왜 24일로 밝혔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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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자전거일보=조선일보>>너희들은 MBC의 되돌려준 가방만 보이고 <진실을 내팽개치는 우>를 범하지마라!..중요한 것은 이 가방건도 바로 학맥이라는 동문챙기기의 한 부분아닌가?..가방을 기념품정도로 받고보니 그것이 명품이니 이건문제다하고 돌려준거아니가?..바로 <살아있는 양심>의 표본을 이렇게 <매도하는 조선>은 <진실의 적>이 되고 싶은가?.지금 동문이라는 고리를 끊자.(01/10/2005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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