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라간 폭스 뉴스 패러디에서 패션 모델 페트라 넴코바가 쓰나미에서 다쳤다는 걸 알았는데, 그 사람도 예상보다 심하게 다쳤고 고생도 많이 한 모양이더군요. 결혼 약속한 약혼자까지 휩쓸려 가버렸으니 지금 죽을 맛이겠죠.
그래도 넴코바는 매스컴을 타면서 유명 인사의 특별 대접을 받고 있지만 미얀마의 사정은 조금 끔찍하군요. 그쪽 군부에서는 희생자를 발표하지도 않고 쓰나미 관련 뉴스를 내지도 않는다면서요? 이름없이 바다로 휩쓸려 간 뒤 기억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정권 유지가 정권의 유일한 목표가 되는 곳에서 사는 건 정말 무섭고 슬픈 일이에요.
김홍도 목사의 설교는 설날에 신자 친척들로부터 끔찍한 이야기를 먼저 들어서 덜 충격적이군요. (네, 친척들이었답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몇몇 소수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내수용하고 정식발매용 DS 사이에 기능차이가 있나요? 있다고 해도 둘 다 영어는 지원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