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서미스터리문고 모리무라 세이치의고층의 사각지대를 읽는데 그게 호텔이 배경이거든요.
호텔에는 그리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장 탐이나는게 인스턴트티백이요.
인스턴트차가 종류별료 다 있어서 그거 하나씩 가져왔던 기억이 있어요.
또 열쇠도 가져오고싶더라구요. 특히 , 플라스틱 얇은카드형 열쇠는 너무 탐이나던데...
그거 가져와서 쓸데는 없겠지만. -_-
전 멀리떨어진 고도라던지 또 눈에갇힌 산장이라던지 이런데서 범죄가 일어나면 책에 집중을하지못해
요. 섬같은곳은.. 배로 제공한다던지 사실은 섬에 용수가 있었다던지 이런부연설명이 없는한
이사람들은 물을 어디서구하고, 샤워를할만한 물이 충분할까,,, 취사는 어떻게하고.. 전기는 자가시설일까 태양열에너지가 사용되는걸까.
이런저런생각으로 ... 책이 끝날때까지 거기에 주의가 쏠리죠. 분명 이런 섬에 별장을 가지고있는사람들은 엄청난 엄청난 부자일꺼야 새삼 생각하면서 -_-
2. 손톱을 깎고 있는데 갑자기 손톱을 삶아서 먹어보고싶은거에요.. 손톱맛이 밍밍할텐데 어떻게하면
간이 잘 베고 부드럽게될까. 상상만 해 보았습니다. -_- 근데 이 충동이 손톱을 2번이나 깎을만한
기간이지나도록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아요.
음...제가어디선가 돼지족발에 발톱이 붙어있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그걸
먹을수도 있는건가요. 아님 손질을 덜해서 그냥 붙어있는건가요. 발톱이아니라 발톱을 손질한 자국이었나..
혹시 손톱 먹어본적이 있으신분. 손톱 뜯는게 버릇인사람도 봤으니
분명 먹어본사람이 있을거에요.
3. 자크리베트 '양치기 전법'에서요. 여기서는 다른남자한테 선물받은것을 안들키려고 수화물에다가 코트를 숨기고 수화물 영수증을 택시에서 주은 척 하잖아요. 근데 이게 리메이크되어서
코트대신에 목걸이었던 영화가 있지 않았나요? 제가 본기억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