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폴리스 스토리

  • 재만
  •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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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잘 나지 않는 성룡 영화들을 수도없이 봤습니다. 폴리스 스토리도

거의 다 본것 같은데 부제 중에 기억 나는 것은 '구룡의 눈' 밖에 없네요.

성룡 영화가 정점에 다다른 것은 인디아나 존스의 홍콩 불법복제품이기는

했지만 용형호제 같은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1편 마지막에서 열기구로

뛰어내리는 장면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앗.. 근데 뉴 폴리스 스토리는 '뉴' 답지 않게 이미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어설픈 컴퓨터(?) 범죄에 역시나 어설픈 성룡의 신파연기가 섞여서 이도

저도 아닌 밍숭밍숭한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차라리 죽은 동료의 동생(?)이

'아... 저도 이제 하늘로 돌아가야 겠어요... '라면서 유령이라고 하면 -_-;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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