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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 꼽추' 라는 번역제목을 쓰지 않고 한사코
'노트르담 드 파리' 라고 쓰는 이유는 뭘까요.
'The Phantom of the Opera' 는 '오페라의 유령' 으로,
'The Beauty and The Beast'는 '미녀와 야수'로.
여지껏 잘도 원제 말고 번안제목으로 써오던 한국 뮤지컬계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라고 굳이 쓰는 건 프랑스팀의 내한을 강조하려는 걸까요.
원제에 대한 존중도 좋지만, 왠지 안해도 될 짓을 한 거 같단 생각과
저렇게 썼을 때 대중적인 홍보가 쉬울까 하는 생각과
어차피 저런 공연은 VIP석으로 본전을 뽑는다손 치면 대중적인 홍보보단
이런 타겟 마케팅이 더 유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아른아른...
iMBC 들어가니 광고가 뜨길래 들어갔다가 해본 잡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