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절 불안하게 만들었던 로고디자인이 끝났습니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황해도 소놀음굿 극단 로고 디자인이었는데요. 직접 붓펜으로 여러번 써봐서 좋은 글씨들만 스캔받아서 대강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데 쓸 용도를 예상하고 크게 만들다보니 로고 하나가 45M라는... -_-
(예, 짐작하셨겠지만, PSD 포맷으로 저장된 포토샵파일입니다. 전 일러스트레이터를 못써요 -_-)
'아침 일찍' 이걸 가져다 주어야 하는데, 과연 이 시간에 자서 아침 일찍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전 목동에 살고, 의뢰인은 태릉에 살고 있거든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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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제 그나마 맘 편하게 아일랜드 리뷰를 끄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홧홧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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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만든 로고가 빠른 시일 안에 채택이 되어서 상표인증이 끝나게 되면 제일 먼저 여기 올려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사실은 '촌스러운 거 같은 부분 좀 말해주세요' 라고 지금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만.. 요즘 세상이 눈감으면 코베어간다는 어머니의 추상같은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되고파 상표인증이 될 때까지 꾸욱 참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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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새벽에 이 해방감을 토로하려고 보니 MSN 메신저가 죄다 오프라인 투성이라, 두서없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