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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문의 기사를 미디어다음에서 봤는데
아래쪽에 링크 된 같은 일-아마도-에 대한 상반 된 기사입니다.


키무라 타쿠야 "원빈 잘 알죠" 팬들 들썩  
  
(고뉴스=표주식 기자)일본 최고 인기 연예인 키무라 타쿠야(32)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원빈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무라 타쿠야가 진행중인 도쿄FM 에 한 청취자가 보낸 '한류 열풍'에 관한 사연 중 "한류 스타 원빈이 한국의 '키무라 타쿠야'로 불리고 있다"는 내용을 밝히며 "저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키무라 타쿠야는 긍정적인 멘트로 원빈을 평가하며 "하지만 누가 연예계에 먼저 진출했을까요"라고 농담조로 반문하며 '원조'로서의 자존심을 버리지 않았다.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한국통 연예인'으로 통하는 쿠사나기 츠요시(30), 이나가키 고로(31), 나카이 마사히로(32), 카토리 신고(27)와 함께 1992년 SMAP를 결성한 키무라 타쿠야는 1988년 드라마 데뷔 이후 10년 이상 롱런을 기록중인 '메머드급' 스타.

욘사마가 6위를 차지한 CM인지도 조사에서 SMAP가 1위를 기록했고, 키무라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 정상을 고수하고 있는 연예인이다.

이날 방송이 나가자 현지 청취자들은 키무라 타쿠야가 그 이름을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한류스타' 원빈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키무라 타쿠야는 한국 개봉을 앞둔 신작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주인공 하울의 목소리 연기로 국내 팬들에게 한발 다가설 예정.

원빈은 새해 1월 1일부터 6개월간 일본 IT기업 포발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 한일 스타들의 팬들은 언젠가 두 스타들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관심을 끌고 있다.

kakoi@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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