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에게 무조건 면죄부를 주는 것도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된다구요?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성들이 나서서 거국적으로다가 캠페인이라도 벌려야겠군요.
"한국 녀성들이여 가랑이는 함부로 벌리지 맙시다!"
"외국인 강사들에게 대주지 맙시다!" 라구요.
왜냐면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여성 [전체]의 문제니까요.
대체 여자들보고 어쩌란 소립니까?
제가 외국 남성들에게 '섹스에 환장한 아시아 창녀' 취급 받으면 물론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그걸 가지고 한국 남성들이 한국 여성들 몸단속 걱정해주는 것도 참 웃깁니다.
그것도 외국 여성 따먹은 걸 자랑으로 여기는 한국 남성들이 말입니다.(물론 일부 남성들은 제욉니다.)
[물론 한국 사람들은 '일부의 문제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지만, 외국 사람들은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릴 때 가장 '자극적인 소재'부터 떠올리기 시작하니까 분명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님 말씀대로 분명 문제긴 문제군요. 이런 자극적인 소재에 재깍재깍 넘어가시다니.. 자극적인 소재를 찾느라 혈안이 된 미디어에 바보같이 넘어가고 싶으신 겝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