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배기 남자아이와 극장에서 인크래더블을 볼 수 있을까요?
되도록이면 아침 일찍 사람들이 덜 이용하는 시간대에 가볼까 하는데요.
2. 성가치관이 참 혼란스러운때인것 같아요.
뭐 예나 지금이나 바른 가치관을 가지기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은 비슷했겟지만,지금은 성적자극이 넘쳐 나잖아요.
3.이건 아니라고 생각될때 싫어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초등3학년때 학교앞 문방구 아저씨가 성추행을 할때 싫어라고 말했으면 좋을텐데라고 지금도 생각하죠.
생각하보면 싫어라고 말하는 방법을 몰랐죠.
싫어라고 말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우리의 아이들은 싫어라는 말을 잘 배웠으면 좋겠네요.
4. 외국인강사파문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건 ...국보법과 호주제의 존재에 대한 거예요.
국보법과 호주제 폐지 운운하면 일상의 삶과는 별 관계가 없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은데요.
모든 법을 초월하는 존재인 보안이라는 이름의 무기와 여성과 아이를 소유개념으로 보는 법제도가 있는데 사회적 약자가 물먹는건 당연지사겠죠.
5. 뉴스화면을 보다가 시장상인이나 노점상이 민심 얻으러 나온 박근혜에게 참 곱다느니, 네 엄마 아버지 죽었을때 진짜 많이 울었다니하는 말들을 하더군요. 어이도 없고 역겨워요.
박통의 독재횧포는 차치하고라도 박근혜와 한나라당은 현 여당의 경제정책에 비난을 할때 자본주의를 원활하게 부양하는것이 아니라 좌파적 분배개념에만 신경을 쓴다는게 그들의 논점인데요.
이 말대로면 경제가 어려워도 참아라 다 자본가가 잘 되는게 먼저지 가난한 자의 구제 보호는 나중이라는 건데, 왜 부를 축적한 자본가도 아닌 서민들이 말도 안되는 감상주의 내지는 고결한 혈통 왕실환타지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
무지도 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