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기2를 14일날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마침 배우 무대인사가 있는 시간대를 예매해서 여고생4명 역할을 맡은 배우들을
직접 봤는데요, (강은비,박슬기,전혜빈,신주아) 전혜빈이 얼굴이 제일 작고 예뻤다는 것 밖에는..
다른 배우가 딱히 인상에 남지 않았어요. (아! 통통튀는 박슬기는 정말 유쾌하고 좋았어요..)
영화는.. 제가 몽정기 1편을 보지 않았어요.
하지만 대충 평을 보고 어떤 영화다 라는것은 알고 있었죠.
몽정기2... 실제로 여고생들의 성적 호기심, 상상에 대한 언급이 너무 약하다고 해야하나..?
단편 단편적인 사건들이 현실적으로 너무 말도안되게 불가능하기도 했고요.
단지 몇몇 대사들이 굉장히 웃겼던 것은 사실이지만.. 과감한 팜플렛을 보고 제가 너무 기대했던 것 같아요.
스토리의 결말도 어정쩡했고, 후반의 바바리맨신은 대체 왜 넣었나 모르겠어요.
3류 저질 코메디로 마지막 웃음을 주자고 했던 의도였는지.. 웃기지도 않았지만.
'큐브 제로'와 '레드 아이' 개봉이나 기다려야겠어요. :(
참, 주인공 역을 맡은 강은비는 고호경에 유니를 약간 합친 느낌이 들더군요.
(고호경이 초반에 잠깐 출연합니다..) 얼굴이 약간 각지고 크긴해도 인상이 참 귀여웠어요.
듀나님 DS사셨다는거 이제야 알게 됐네요..! 축하드려요.
슈퍼마리오 DS의 미니게임만으로도 즐길게 굉장히 많지만 아무래도 본편을 진행해야
미니게임을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가장 공략이 심플하게 잘된 사이트를 찾아봤어요.
공략사이트(클릭)
닌텐도64버젼이라 토끼 위치 공략과 각 캐릭터별 공략은 없지만 기본 스타 먹는 방법은
다르지 않으니 진행하는데 무난할 거에요. 음..그리고 전 마리오DS의 옵션에 언어 바꾸는게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네요..!
p.s : 마리오 미니게임 중 폭탄 끌어다 넣기가 제일 재밌어요~! 친구들에게도 인기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