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워커힐 호텔 제이드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연정훈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자리한 한가인은 “결혼을 미루고 얻을 수 있는 유명세와 돈도 좋지만 전체 인생을 놓고 볼 때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결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2년 가까이 교제해 왔다.
결혼식 날짜를 두고 말이 많았던 것에 대해 이날 한가인은 “날짜를 잡은 건 좀 됐다.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사 등 엮인 것이 있어 관련된 분들께 미리 말을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기사가 먼저 난 것이다.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두 사람이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연정훈이 “계기가 따로 있을 수 있나. 좋아서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자 한가인은 “어떤 부분이 좋아서라고 꼭 집어 말할 순 없고, 따뜻한 성격에 끌린 것 같다”고 화답했다.
취재진이 젊은데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를 묻자 연정훈은 “나이가 차야 결혼을 한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은 데 난 잘 모르겠다. 한창 활동해야 할 나이에 왜 결혼하느냐고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보다 사랑을 선택했다”며 “일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랑은 한번 놓치면 안되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고, 한가인 또한 “일을 하면서 결혼을 일찍 한다고 해서 배우생활에 지장이 있을 것 같진 않다. 일이냐 사랑이냐 둘을 놓고 볼 때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게 먼저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둘 사이의 사랑을 과시했다.
해럴드 경제
한가인이 결혼하대네요 빌어먹을
개인적으로 한가인이나 이효리 이영애 같은 분들은 국가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분들하고 결혼할려면 일종의 국가자격시험이 필요할거 같아요
일단 10억을 한국은행에 예치한다음 안기부에서 과거행적조사에 나선다음 이상이 없을경우 집행유예 1년정도 기간을 두고 그기간중에 음주운전사고나 길가에 침을 뱉는 행위에 대하여 벌점을 부과하고 집행유예기간동안 아무 이상없이 지낸 경우에 결혼 자격증을 부여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