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기간동안 서울의 극장을 탐험했슴당
서울 극장에선 오션스 트웰브
강변 cgv에선 내셔널 트레져
코엑스 메가 박스는 구경해봤고
명보 극장에서 월드 오브 투모로우
용산 cgv에선 쿵푸 허슬을 봤는데
서울 극장은 전체적으로는 약간 모던한 느낌인데 왼쪽끝 좌석에 앉게 되었는데 시야가 안 좋더라구요..
그리고 좌석 사이가 좁고 음료수 홀더가 작고 하지만 사운드는 괜찮아보였고
강변은 커플석이 편하고 커피숍이나 하늘공원같은 부수적인 시설이 좋았죠
코엑스는 아시아 제1의 영화관이라고 하고 부수적 시설이 많긴 하지만 예매 안하고는
그 좁은 공간에 줄을 서야하는 전쟁을 치러야하니까 짜증나고 첨 가는 사람은 찾기 힘들거 같았고
명보는 예전 명성은 온데간데 없고 마니 허름해졌으며 제일 짜증나는 건 2000원이면 딴데선 콜라 라지를 사는데 미디엄 사이즈를 팔고 있으니 황당하고
용산이 제가 가본 5군데 중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정 가운데에서 봤는데..쿵푸허슬을요..무공의 강렬한 시각효과와 음공의 강력한 음향이 제일 잘 전달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심영섭씨도 보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레모니 스니켓 시사회에 아드님과 같이 오셨다가 가시는 걸 기적적으로 알아봤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