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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듀나 게시판에서 '여러가지'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릴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주인장이 그렇게 쓰니까 그렇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골든글러브 시상식 방송은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
3. '봄날'을 토요일날 집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상당히 열심히 만드는 작품같았어요. 고현정의 연기도 정말 뛰어나지만,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도 다들 대단하던 걸요.
고현정은 정말 타고난 사람같아요.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다들 잘한다 잘한다 하길래, 뭐 얼마나 잘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본인으로서도 지나간 세월들이 많이 아까울 것 같아요. 결혼하지 않고 계속 남았다면 지금보다도 더 잘했을 수 있었을텐데.
보면서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대사는, 이전처럼은 살지 않을 거라던 그 말이었는데, 이 대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나봐요.
다음에도 작은 뉴스로 떴더라구요.
정말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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