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과 한가인

  • 사랑방손님
  •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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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아깝다!"란 말들 하지만
연정훈이 사랑한 건 "한가인이 아니라 김현주"였겠죠.

연정훈, 이 사람도 아직까지는 메가히트드라마나 영화가 없지만
꾸준히, 롱런할 타입으로 보이던걸요.
최수종이나 이재룡처럼 말이죠.

둘다 아직 젊고 하니 4월까지 몇달 남았으니 맘이 변해서
결혼 안할 수도 있으니 각자의 팬은 희망을 버리지 않아도 되겠죠.

한가인, 참 대단합니다.
열애도 인정하고 턱하니 결혼하겠다고 발표해버리고...
은근히 강단있는 사람이네요.

다만, 채림이나 한가인이나 -연예인치고- 너무 젊은 나이에 결혼해버리니
이후에 "아가씨"역 제대로 맡을 수 있을지...

연예계의 무슨 암묵적 규칙같이,
아무리 나이들어도 결혼안했으면 독신녀역을 맡을 수 있지만(대표:박소현)
그보다 훨씬 젊어도 일단 결혼하면 기혼녀역을 맡기더군요. (채림, 홍은희...)

그런 거 보면 아무리 10년만의 컴백이더라도
돌아오자마자 "25살 아가씨"역을 따낸 고현정이 대단한 거구나 새삼 느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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