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얘기지만,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조선공주'로 분한 바비인형이 출시됐다네요...그런데 꾸며놓은걸 보니, 공주 보다는 중전 같네요...--;; (그냥 분위기가) 고증은 잘 했네요. 그래도 애들 대상으로 나온건데 저런 아줌마 이미지 보다는 아직 아가씨 시절의 공주가 낫지 않으려나...(아, 나이차별..--;;)
그래도 반갑네요. 이런 상품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오면 좋겠군요.^^
근데 이 소식은 정말 깹디다....--;; 계속 형태를 잃고 추상예술화 되어가는 현대 미술의 딜레마가 여기서 또 한번 확인이 됐네요. 그걸 계기로 엄한 사람들이 팔자에도 없는 미술강좌를 수강해야 한다니...참, 그래도 문제를 해결하는 세련된 방식이라고 봅니다. 선진국은 확실히 틀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