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5단이 국가대항전인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결승에서 루이 9단에게 백으로 불계로 져 중국이 우승 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지은5단은 상하이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계최강의 실력자인 루이 9단에게 백으로 패의 부담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화려한 공격을 선보이며 선전했으나 종반 수읽기 착각으로 205수만에 돌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박지은 5단은 쉬잉5단에 이어 중국주장인 장센8단까지 물리치는 투혼을 보여 세계여자바둑에도 세대교체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