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시절 국산차보다 완성도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긴 했지만
차 자체로 보면 심심한 차쟎아요
특색도 없고 구형모델에다가..
그러니까 차가 나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메니아들이
생겨날만한 여지가 있는 차인지 싶어서요..
온라인상에서 삼성 자동차 이야기만 나오면 나타나서 맹목적인 애정을
과시하는 이들이 꼭 있거든요..
물론 어떤 물건이던 일단 자신이 구입한 물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애정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삼성자동차는 약간 정도가 심한듯 해요
이번에 뉴SM5만 해도 그렇더군요
SM5와 SM7은 완전히 똑같은 차에 단지 배기량만 다를 뿐이고
외관만 살짝 고친 수준이지요..
예전 SM5 525와 520정도 차이나 될라나요..
다른나라에서도 똑같은 차를 다른 이름으로 다른 등급으로 자리매김해서
파는 경우가 있던가요?
샤시공유를 하더라도 컨셉과 외관이 완전히 다르다면 이해할 수 있겠는데..
그런데도 옹호하는 사람들은 작은차에 큰 엔진이 좋은 거라고 열심히 이야기 하더라구요
지적하는 부분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이건 뭐 매번 욕먹는 현대의 마케팅 수법을 찜쪄먹는 눈가리고 아웅하기 아니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