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예잡지 '스타'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몰래데이트 사진을 극비리에 입수, 21일(미국시간) 최신호에 전격 공개했다.
'스타'에 의하면 문제의 사진은 지난해 10월 30일 이탈리아의 로맨틱한 휴양지 '아말피'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제보자에 의해 입수된 것. 브래트 피트의 어깨에 기대어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제니퍼 애니스톤에게는 매우 미안한 얘기지만, '연인'을 넘어 '신혼부부'같다고 평했다.
제보자에 의하면 이들은 지난해 6월 경 영화촬영 차 방문한 적이 있던 '아말피'를 은밀히 다시 찾았으며 마을길을 함께 산책하며 시종일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또 이들은 하룻밤에 1,200달러(약 120만원)가 넘는 특급호텔에 '스미스'라는 이름으로 투숙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에서 낭만적인 '식사'만 했을 뿐 함께 잠을 자지는 않은 것 같다고 증언했다.
당시 현장을 본 모든 사람들이 브래드 피트에게는 미국에 이미 4년 전에 결혼한 아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들이 '사랑하는 사이'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었다고.
'스타'는 사진 공개와 함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관계, 그리고 제니퍼 애니스톤의 새로운 동거설을 특집으로 실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는 친구사이일뿐"이라며 피트 부부의 파경에 자신이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난을 정면 반박했었다.[사진] '스타'지에 전격 공개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데이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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