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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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보고 싶다를 외친지 5분만에 '레'이더를 작동시켜 컴퓨터로 봤습니다.

어제는
테니스선수(이름을 까먹었네요)가 좋아하는 사람이 -인지 아닌지 친구들이 도와주면서
게이다를 작동시키는 장면에서 정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앨리스가 뱃과 티나에게 얼른 키스하라고 호들갑 떠는 장면에서 말이죠.

다들 쉐인을 좋아하는 분위기던데. 전 앨리스랑 제니가 제일 좋아보이던걸요. 음.

프렌즈는 시즌이 너무 많아서;; 정 붙이기 힘들었는데
이제야 저도 정붙일 게 생긴 것 같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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