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에서 꽤 자주 등장하는 '해변의 호레이쇼 반장'장면을 볼 때마다 '사실 반장님의 선글라스 뒤 시선은 해변가의 멋진 아가씨들에게 가있는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했습니다.
오늘의 엔딩을 보니 그 심증을 조금 굳혀도 될듯.
호반장님은 '소극적 플레이보이'파에 속하시는 분인것 같습니다.(고개 끄덕)
두 미인 사이에서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수줍게 얼굴 붉히는 거들먹거리기 대장님이라니. 신선했습니다.
마이애미는 2시즌 초반이 지나서야 대원들 이름도 외우게 되고 개성도 조금씩 파악되어 가는군요.
호반장님 팀에 정들때쯤이면 다시 길반장님 팀이 궁금해지고, 더구나 뉴욕팀도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미국에서는 뉴욕팀의 1시즌 방송이 끝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