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사람, 토퍼 그레이스입니다.
아마 이틀 후면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명단이 발표될텐데요.
아직 토퍼 그레이스가 필모그래피는 짧아도, 벌써부터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토퍼의 노미네이트(남우조연상 부문)를 조심스레 점찍고 있는 분위기더라구요.
물론, 쉽지 않겠죠. 정말 쉽지 않아요.
아직 27살의 이 어린 배우가, 단번에 노미네이트될 거라고는 저도 장담하기 힘들지만,
그의 최근 영화 'In Good Company'를 보니 정말 연기 재능이 대단하다고 느꼈거든요.
이번에는 노미니가 안되더라도, 다음 작품에서는 꼭 노미니되리라 믿어요.
이미 전미비평가협회(NBR)에서 신인상도 받았구요.
미국에서는 Next Tom Hanks로 인정받고 있을 만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어요.
'In Good Company'의 흥행 덕에 미국 내에선 인기가 거의
수직상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많아졌더군요.^^
저는 토퍼가 '내생애 최고의 데이트'에 출연했을 때부터 찍어놓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낮은 것 같아요.
로라 리니와 함께 출연한 영화 'P.S'는 너무 소규모 작품이라 국내에선 개봉하기 힘들것 같고,
지금으로선 'In Good Company'가 어서 개봉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내생애 최고의 데이트'의 케이트 보스워스, 'P.S'의 로라 리니, 'In Good Company'의 스칼렛 조핸슨과 함께한 사진들..^^ 잘 어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