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이슬람권에서의 참수(斬首)는 과연 어떤 형벌로 인식되는가?

  • 이정훈
  •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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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슬람권에서의 '참수'라는 형벌은 과연 어떤 역활을 하는지 궁금할 사람들이 많은데...
물론 흑자는 아니? 어떻게 '인권이 극도로 발달한 현대 시대'에 참수라는 형벌이 존재하느냐?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참수라는 형벌은 엄면히 현대에 존재하는 종교적 전통적사형법이다...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와 지금은 망한 '구 탈레반' 정권 시절에 참수를 행했는데...
사우디에서의 참수는 대략 한번에 긴칼로 내리치는 참수법을 택하고 있고 탈레반 정권 시절 참수법은 지금의 테러리스트들이 자주 사용하는 목을 칼로 질질 써는 '인간할랄(halal)'방식으로 처형하였다...

(할랄: 이슬람식 도축방법 주로 목을 칼로 질질 썰어서 동물을 잡는다.)


http://www.nd.se/ndu/pics/kulturkamp/halal.jpg


다 알라의 가르침으로 애들과 임산부도 보게끔 마을 한복판이나 공개장소에서 공개참수를 한다...

물론 이걸 비난하는 이슬람 국가와 국민은 '거의 없다'... 그들 율법의 가르침 '샤리아(옳은길이라는뜻)'에 나온데로 행하는 것 이기 때문이다... 이 '샤리아'는 이슬람 세계에서는 알라의 계시인 '코란'처럼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터키의 케말퍄사가 이걸 관습법으로 폐지했지만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는 아직도 채택함.)

이슬람 국가에는 제대로 된 '성문법'이 거의 없고 있어도 형식상이고 대부분 '코란'과 '샤리아' '하디스'(마호메트의 언행집)이 모든 재판을 좌우한다... 중세 개독교 '신명재판'을 생각해 보면 잘 알수 있다...

물론 비교하기가 좀 껄끄럽지만... 이슬람쪽 신명재판이 좀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개독교식으로 무작정 '저놈이 죽일놈이다!' 식이 아니지만 그들도 알라의 가르침이랍시고 그걸 토대로 재판하는 이상 지금은 맞지 않는 '구시대의 쓰레기'뿐일뿐이다...

(예: 이슬람 국가에서 여자가 강간을 당했다... 그럼 누가 처벌받나? 여자가 처벌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게 얼마나 웃기냐면.... 왜냐면 그들의 '신의 계시 재판 '에서 간통이나 강간등은 4명의 증인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데... 4명의 증인을 확보못하면 여자가 오히려 간통혐의(이슬람의 세계에서 처녀막이 절대적 가치)로 감옥간다... 게다가 '명예살인' 이슬람식 전통이라는게 있어 강간당하면 이슬람권에서는 여자가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황이 이러니 대부분 여자가 피해가 휠씬 더 크므로 신고기피)

거의 모든 재판을 '알라의 섭리'에 따라 일확일점 오차도 없이 써 있는데로 진행한다...
이걸 가지고 비난해봤자... 무슬림들은 '하찮은 인간'이 어떻게 '알라의 오묘한 섭리'를 아냐? 하고 오히려 극도의 화를 내며 반문한다...때로는 이들에게 죽을수도 있다... 알라를 모욕한 자는 죽이라고 해서...

특히 그래서 이슬람권이나 그쪽 출신 테러리스트한테 참수가 많이 벌어지는 것이다...

김선일 닉버그 폴 존슨 네팔 근로자. 이집트인 이라크인 기타 등등 모조리 다 참수당하였다...
지금의 테러리스트가 자행하는 참수형은 이들만 집행하는게 아니다... 과거의 신문기사를 보면 체첸에서 러시아 포로들을 참수하거나... 아프간전쟁에서 러시아 포로등을 참수하고 바샤예프가 인질들을 참수한것들을 보면 아마 이슬람권에서는 참수라는 형식의 사형법은 '매우 익숙한 전통적  종교적방법'이 아닐수 없다...

물론 지금 한국공화국에서는 참수형이 폐지되엇지만 과거 '조선시대'에는 참수형이 있었다...
물론 그 참수하는 사람을 '망나니'라 부르고 극도의 혐오감의 적대감을 보엿는데...

대부분의 망나니는 사람을 죽이는거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껴 술로 인생을 소비햇는데 이슬람권에서는 오히려 참수는 '알라의 가르침'대로 악을 징벌하는 '훌륭한 수단'이라 여겨'죄책감'은 커녕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예를들면 한번쯤 악을 징벌할때 써야 하는 방법으로...그다지 '장려'은 안하지만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필요악'쯤으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게 일반상식이다...
물론 이슬람에 심취하면 할수록 아주 대놓고 참수형과 사지절단형을 시행하라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다...

(말레이사아 PAS(이슬람 근본주의정당 술금지,사지절단부활,알라의 말씀데로 살자)의 예가 있겠군.)

물론 여기에 관한것은 알라의 가르침이니 '하찮은 인간의 이성'따윈 필요없고 그저 알라의 말씀데로 살아가면
된다는 논리다... 알라말 따르면 천국에서 숫처녀 72명이 주어지고 안따르면 불지옥 고통받다는 논리다...

'알라숫처녀 불경불지옥' 이런 식이다




사우디 '최고' 형집행인 20살때 시작, 300여명 참수


사람의 목을 자르는 참수형 집행인의 기분은 어떨까?

미국 주간지 <선> 최신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참수형 집행인 아마드 레즈칼라(사진)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아마드 레즈칼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의 참수형 집행인. 10대를 막 벗어난 때부터 참수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300명이 넘는 사람의 목을 잘랐다. 레즈칼라는 "어떤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며 "참수형 집행인은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할 만한 두둑한 배짱이 있어야 하며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수형 집행이 이뤄지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손이 묶이고 눈이 가려진 죄수는 시내 광장에서 무릎을 꿇고 최후의 순간을 기다린다. 참수 장면을 보기 위해 광장으로 몰려든 수백명의 사람들은 참수형 집행에 대한 찬성의 표시로 고함을 지른다.

레즈칼라는 "죄수의 움츠린 등을 펴기 위해 둥글게 휘어진 칼로 등뼈 밑 부위를 찌른다. 그리고 소름끼치는 칼 소리와 함께 시체의 목에서 나오는 피가 사방으로 튀며 머리가 바닥으로 떨어진다"고 참수형 순간을 묘사했다.

무시무시한 참수형 집행인이지만 레즈칼라에게도 '인간미'는 있다. 그 역시 죄수의 참수형 집행이 연기됐을 때는 기쁘다. 레즈칼라는 "참수형은 오직 희생자나 살인 희생자의 가족에 의해서만 연기될 수 있다"며 "참수형 몇분 전까지 희생자 가족들에게 죄수를 용서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한편 레즈칼라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용기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기억에 남는 한 여자 죄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릎은 꿇은 채 참수의 순간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던 한 여죄수는 불과 몇분 전 희생자의 가족이 그녀를 용서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경찰이 그녀의 등 뒤에 죄수 호송차를 대고 그녀에게 걸어갔다. 자리에서 묵묵히 일어선 여죄수는 레즈칼라에게 덤덤하게 말했다. "남자들은 나처럼 참수의 순간을 침착하면서도 덤덤하게 기다리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 그들은 무서워서 벌벌 떨었을 것이다."

최갑수 기자 ssuchoi@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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