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뉴스 기사라 어디까지가 구라이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회사 다니다가는 건강관리는 커녕 스트레스로 명이 단축되겠네요.
집에서 담배 피운 직원도 해고하는 회사
[팝뉴스 2005-01-26 12:29]
미국의 한 회사가 흡연 테스트를 거부하는 직원들을 해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건주 오키모스에 위치한 건강 관리 회사인 웨이크사는 올해부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력한 금연 정책을 실시했다.
웨이크사는 2005년부터 업무 시간은 물론 퇴근 후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직원들도 해고하겠다고 경고를 놓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그리고 실제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흡연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테스트를 거부한 4명의 직원을 집에서 흡연한 것으로 판단해 해고했다는 것.
웨이크사 관계자는, 흡연으로 인한 회사의 비용 부담이 너무나 높다면서 강력한 금연 정책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직원들의 흡연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수십 명의 직원들이 이미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났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노동자의 흡연권 보장’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고용주가 흡연 근로자를 해고할 권리가 있느냐?”라는 미국 Kfox 방송국의 사이트에 게시된 찬반 투표에서는 80%가 넘는 네티즌이 회사측의 권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웨이크사 대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해고 결정을 ‘완벽한 승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팝뉴스 이정화 기자
이 기사 주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105&article_id=000000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