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영화에 관한 첫 기사가 나간 뒤며 박지만씨가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하기 전에 결정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CJ엔터네인먼트 측이 배급과 투자를 철회하며 이 영화에 `손을 뗀' 것은 이 영화가 가져오는 정치적인 파장에 대한 부담감 때문... "
'바람난 가족'을 별로 좋지 않게 보았기에 영화에 큰 기대는 안하지만
(거꾸로 '바람난 가족'의 장점을 생각하면 최소한 평균 이상의 작품이 나올 거라는 긍정적인 기대도 있습니다)
이런 영화가 하나하나 나오면서 소재의 다양화, 자유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휴에 흥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치권의 압력이나 법적인 문제보다도, 역시 자본의 "알아서 물러나기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