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MGM DVD가 원래의 와이드 스크린을 살리는 대신 팬앤스캔버전의 위아래를 잘라내어 와이드스크린 화면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언급된 영화들 중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없으니까요. 그리고 팬앤스캔 버전에서 잘라낸 것처럼 보여도 사실 그게 오리지널 비율일 수도 있는 거니 먼저 사실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군요.
2.
저처럼 뒤늦게 여고괴담 1편 DVD를 찾다가 포기하신 분들이라면 Tartan에서 곧 코드 1번 DVD가 나온다는 게 좋은 소식일 수 있겠군요.
3. 줄스 다신의 Night and the City가 크라이테리언에서 나옵니다. 아주 좋아하는 영화라고 할 수는 없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진 티어니 영화도 아니지만(티어니 영화라고 하기엔 역할이 너무 작죠) 그래도 나온다니 반갑군요. 3월에는 장 르느와르의 [강]도 나옵니다. 크라이테리언과 제 취향이 아주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