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紫陽 추도를 막는 중국 당국

  • Cato
  •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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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恩來나 胡耀邦이 죽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지난 17일 천안문 사태 이후의 장기간의 軟禁(연금) 후에 사망한 趙紫陽의 추도를 위해 모였던 모양입니다.

http://www.cnn.com/2005/WORLD/asiapcf/01/29/zhao.memorial/index.html

TV로 보니 중국 公安들이 취재 중인 CNN 기자를 밀쳐 내기까지 하더군요. 한 중국 여자가 "당간부들은 모두 개"라면서 울먹이는 모습도 보여 주네요.

제게 趙紫陽은 1989년 5월 17일 천안문의 학생 시위가 한참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 고르바초프와 회견하면서 "1987년 가을부터 鄧小平 동지가 은퇴했지만 우리들은 그의 지식과 경험에서 떨어져 나올 수가 없다. 우리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처리할 때는 鄧小平 동지가 최종 결단을 내린다. 이 사실은 처음 공개하는 것이다.”라고 온 세계에 鄧小平의 독재를 폭로했던 일,

http://www.eastasianstudies.org/source/tp-chosun.html

그리고 그 달 19일 단식 중인 학생들 앞에서 서서 "학생제군, 우리들이 너무 늦게 왔다. 미안하게 생각한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대중 앞에서 사라져 연금되었던 일로 기억에 남네요.

http://www.eastasianstudies.org/technote/read.cgi?board=SITUATION_ISSUES&y_number=12&nnew=2

趙紫陽의 명복을 빌며 그를 추도하는 중국인들이 꿈꾸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중국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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