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지왕]을 보다가...

  • 사팍
  •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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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의 설음이란게 이런것이구나가 적나라게 들어나더군요. 주성치의 낮은 성량이 극의분위기를 잘 표현하는데 더빙은 그렇지 못해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특히 갑자기 튀어나온 애니메이션부분. "나는 똥이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났다..."부분은 이사람의 컬트 성향을 나타내는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2. 장백지와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의 대사는 정말로 기발하지 않았나요?

3. 장백지의 안부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조폭마눌님3탄에 나오는 장즈이는 계속 얼굴을 비치는데 이배우는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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