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쿼드릴로지

  • Jade
  •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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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심하고 무료한 일상이 지속되면 최근에 이슈화되는 품목이 아닌 철지난 품목에도 지름신의 부름이 강령하는 쓸데없는 증상이 있답니다.

예전에 살까말까 갈등했던게 에이리언 쿼드릴로지 세트였는데... 사실 박스셋은 연작일 경우 어느정도 종편이 된담에 사고 싶었거든요. 에이리언 같은 경우에는 5편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서 쿼드릴로지 출시 직후에도 지름신의 부름을 외면하는데 성공했는데, 듀나님 리뷰를 읽고 나니 또 기분이 묘해지네요.

저는 4편의 에이리언 모두 신나고 재밌게 봤습니다. 핀처의 3편은 최근까지 케이블에서 재탕에 재탕을 거듭하는데도 매번 재밌게 즐겼을 정도에요.

그리고 나니 다시 휘청거려서 여러분들께 여쭙습니다. 5편 계획은 지금 무산된건가요? 만약 현실적으로 4편이 끝이라면 4부작셋을 지르면서 봄을 준비해 볼렵니다.

미션 임파서블도 (덜렁 두편갖고는 박스셋이라기도 뭐하지만) 3편이 잘나올 경우를 대비해서 참고 있습니다. 하기야 미션 임파서블도 트릴로지는 아닐터인데.. 에혀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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