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스님 기사가 참으로 많네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며칠째 기사가 줄기차게 올라오는걸 보니
여기저기에서 관심이 참으로 많군요.
단식을 풀고 좀 더 이성적으로 대화하길 바라는데
환경평가에 이상이 없다고 사업을 강행하는 정부나
도롱룡이 죽는다고 대책없이 단식으로 자신의 생명을
단축 시키는 행위나 정말이지 얘기하고 싶지 않을 만큼
비이성적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터널하나 뚫는다고 도롱룡이 멸종 된다고 보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정부도 거기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는데
왜 도롱룡 타령으로 정부공사에 대해서 심각한 딴지를 거는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그 터널 하나 뚫음으로서 발생하는 이익과 도롱룡 때문에 그 터널 뚫는것을 포기하는 이익은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국책사업이 자꾸만 이기주의로 인해 좌절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이젠 개인이 나서서 국책사업에 대해 딴지를 걸면 도대체 정부의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었이 있겠습니까?
그 터널 뚫는다고 산하나가 멀쩡히 황페해 질거라는 생각은 정말이지 어리석습니다.
도롱룡은 물만 깨끗하면 살 수 있습니다.
제발 그 터널 사업 때문에 먹고 살 노무자 들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도롱룡이 중요한 만큼 그 터널 사업에서 노동을 할 노무자들의 일할 권리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