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홈즈 시리즈 보다는 루팡 시리즈를 좀더 좋아합니다.
루팡 3세의 영향이랄까요. 루팡이 좀 더 제 취향의 히어로랄까?(홈즈가 재미없다는건 아니에요!!!)
책을 읽으면서 그 사실이 더욱 부각되어 버렸습니다-_-a;;;;
2.
진짜, 홈즈하고 왓슨은 도대체 무슨 사이랍니까???
둘다 너무 "틔"나게 돌아다녀요-_-;;;;
(어느 누가, 그것도 적어도 30살 넘었을 남정네가, 친구가 자기랑 같이 살자고 해서 떡하니 이사가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 거기다 독신 OTL)
3.
홈즈시리즈는 추리두뇌싸움이라기 보다는 홈즈의 (억지;;)설명과 의뢰인들이 겪는 상황이 주 내용인 책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요^-^;;;)
4.
홈즈가 왓슨을 놀리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이봐;;;)
5.
홈즈씨리즈 중 가장 재미있던 에피소드는 당연 "춤추는 사람 그림"!!!!
암호푸는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장 머리속에 깊이 밖혀 있는 에피였습니다.(초등학교 2학년 때 읽었던 이야기였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남으세요?
6.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루팡 3세는 더빙(투니)이 훌륭한 애니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원판을 듣는게 더 이상할 정도라니까요;;;;
7.
삼천포 투!, 혹시 "이미자카와 소라"라는 일본가수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분의 앨범중 "yahoo"라는 곡이 들어간 앨범을 사고 싶은데, 인터넷을 찾아도 나오질 않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 만화책의 캐릭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