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각에 반디앤루니스 서점이 오픈한다고 합니다. 위치는 밀레니엄플라자.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502041732000193
교보와 영풍이 있는 자리라서 오히려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불황에 인터넷 서점 붐인데도 서점이 들어선다는 것은, 대형 서점의 경우 그만큼 타격이 적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거꾸로 타격이 있기에 공격적인 시도를 하는 걸까요.
2. nkino야 어차피 자주 가던 사이트가 아니니 신경쓸 일이 없지만, 예전 키노 과월호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다는 게 걸리는군요. 구석에 숨어들어간 것을 못찾는 건지... 그냥 도서관에서 뒤지고 전화로 구입 여부를 물어보든지 컬러 스캔을 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예전에 '밝은 미래'의 사진이 잔뜩 실린 기요시 감독 관련 기사가 있어서 그걸 찾아보려던 중이었는데.
3. 네이버 영화는 정말 이상하게 바뀌었더군요. 각 인물의 필모그래피를 클릭하면 목록이 깨끗하게 뜨지 않고 이미지와 무슨 무슨 랭킹 정보가 섞여서 주르륵 나옵니다. 그냥 imdb나 이용해야 하는 걸까요...
3. 안녕 프란체스카를 드디어 보았습니다. 아아 도끼... 도끼... ㅠ_ㅠ
도끼도 도끼지만 그 아이들 도망가는 장면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 지는군요. 흐흐흐. 앞으로 열심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