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평가제에 관한 논문을 쓰는 중입니다. 교사평가제의 바람직한 방향에 관한 논문이 아니고, agenda setting 즉 의제설정과정 분석에 관한 연구를 하려고 하죠. 정책문제 채택과정에 대한 연구가 되겠죠? 말하자면, 왜 하필이면 '지금' 정부는 교사평가제를 정책의제로 이슈화시켰는가에 관해서 그 밑에 숨어있는 무언가를 찾아내는게 과제인거죠. 전에도 교사평가제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거든요.
요즘은 지난 1년여간 교사평가제에 관해 다뤘던 신문들을 스크랩하면서 보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교사평가제에 대해서 단순하게 질문하죠.
이 사이트엔 저같은 교사들도 많이 오고, 교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나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 또 전혀 관심 없는 분들도 많이 오실 것 같은데요. 정책을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요. 여기서 상당히 예리한 글들을 많이 접했죠.
질문드려도 될까요? 물론 교사평가제에 대해서 아주 깊이 생각하신 분들도 좋고 그냥 단순히 생각하시거나 지금 처음 생각해본 분들도 좋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학부모나 학생이 교사를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