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명화 보고..

  • 최원일
  •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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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콜렉터였죠..

덴젤을 맡은 성우님은 화면에 보이는 나이보다 좀 젋은 목소리였고
앤지역을 맡은 성우님은 너무 콧소리가 나서 좀 글쎄요였습니다..제가 보기엔(왜냐!원래 앤지는 목소리가 약간 카랑카랑한 허스키쪽이라서..)
내용은 마지막에 좀 생뚱맞다는..느낌이..역시 악역이 영 꽝이어서..(시종일관 종횡무진하다가 갑자기 클리셰에 당하는 꼴이라니..)
그리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파티 장면에서 앤지의 드레스는 관객을 위한 팬서비스차원으로 넣은 듯 싶었습니다(왜냐~내내 작업복으로 나오던 사람이 그렇게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으리라고는..)

전체적으로 긴장감을 잘 이어가다가 갑자기 꺼트려먹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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