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신부를 보면서도 온몸으로 느꼈고,
여선생과 여제자를 보면서 초딩도 섹시할 수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1편의 촌스런 남학생들과 달리, 2편에서는 포스터에 온통 여학생들의 섹스어필한 노출포즈로 가득채운 몽정기 2의 야시스런 포스터에서도 또한번 느꼈고,
이제 제니 주노라는 영화의 황당한 줄거리를 보면서 다시 한번 처절하게 느끼네요.
(그러고보니, 여고생시집보내기란 영화도 잇었군요. 사마리아도 있었고...)
충무로는 온통 로리타 열풍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10대 소녀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그리는게 대세인 것 같애요.
오히려 우리의 잘나가는 20대 여배우들(김태희, 이나영, 임수정, 수애, 김희선)은 갈수록 청순함으로 승부를 거려고 하는 반면에, 왜 10대 소녀들은 섹시함에 목을 매야 하는 것일까요.
저도 정상적인 남자인지라 10대 여성들의 섹시미를 보며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이게 정당한 느낌인가 하는 죄책감도 느끼지고..
참 알수 없는 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