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미혼 남자에게 어느날 느닷없이 꼬마 하나가 찾아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아들입니다. 나이는 한 5살 정도 되구요) 그 아이는 남자에게 아빠라고 부르며 같이 살겠다고 합니다. 미혼 남자는 자신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그 아이를 떼내려고 온갖 소동을 벌이지만, 결국 현실을 인정하고 그 아이와 우정을 키우게 되죠. 그리고 끝에 가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런 식의 스토리를 가진 영화가 너무 흔한것 같애요. 듀나씨의 클리쉐 리스트안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참 지긋지긋한 클리쉐 같거든요. 왜 이런 스토리를 자꾸만 반복해서 등장시키는 것일까요? 이번에 개봉하는 [파숑숑 계란탁]도 예고편을 보니 대강 그런 스토리인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