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 최원일
  •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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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를 봤는데..

뱀파이어에 대해 새로운 해석은 좋긴 했지만 너무 영화가 불친절하게 시작했다가 끝나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뭐가 순식간에 휙 지나갔던 느낌이었어요..

봄날은 어제 봤는데..
강릉역에서 생뚱맞게 맨날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나오는 아깝게 지나치기 클리세가 쓰여서
이것도 뭐 똑같구나했는데..다시 만나게 되서 넘 좋더라구요..그것도 기억을 거의 찾은 상태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으니까..기다린다던 한고은만 바보되는 건 아닌지..

그리고 이소연은 잘 못 알아볼 정도로 변한 것 같아요..스캔들의 모습만 기억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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