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렸습니다. 코감기를 지나 재채기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코가 간지러워 미치겠군요. 시즌 당 감기는 한 번만 걸리면 충분한데... 내일은 제발 낫기를. 아니면 다음 단계로 접어들거나요.
감기를 핑계삼아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연휴 때문에 마감이 몇 개 줄어든 게 다행이에요. 최근 생산성이 떨어지긴 했어도 이처럼 심한 적은 없었습니다.
집에 나르시수스 호와 술라코호의 작은 모형이 하나 생겼습니다. 갑자기 저한테 닥친 에일리언 열풍이 집안 식구들한데 번진 거죠. 코나미사의 에일리언 셀렉션인 모양인데, 문제는 랜덤이라는 것. 파워 로더를 탄 리플리 모형이 있으면 좋겠지만 찍어 맞추기는 힘들겠지요. 같은 게 두 개 뽑히면 보통 어떻게들 하나요? 이건 천 원짜리 뽑기 장난감과는 다르잖아요. 왜 이렇게 해놨는지 몰라요.
명동 CGV 근처에 피규어 가게들이 있다던데 어떤가요? 디즈니의 앨리스 피규어를 찾고 있는데 찾으면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코엑스에 있는 성룡 국수집은 평판이 어떤가요?
새 PS2 게임인 디멘토의 캐릭터들. 게임 캐릭터들은 대부분 제 취향이 아니지만, 이 사람들은 예쁘네요. 단지 여전히 가슴은 필요 이상으로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