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헛....정말...그런거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잼나나~신난다~ 이러면서 막 해댔더랬어요. 암턴 전 뱀파이어가 나왔더군요...이런~ 웬 뱀파이어? 하면서 그림저장해서 싸이에 올려야지~(ㅡㅡ;;;) 하면서 그림을 저장하던 순간!!!...대체 무슨 조환지 갑자기 막 이상한 팝업이 미친듯이 떠대고...막 바탕화면 가득 무슨 신용카드부터 별별 아이콘들이 바탕화면 가득 생기는 거에요...
놀래서 아무리 컴터를 끄려고 해도 화면이 거의 멈춘 상태라 맘대로 안돼고...
그리곤 애씨...그냥 자자~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별일 없을거야~ 그러면서 그냥 자버렸거든요...
참........하루종일 수업에 작업하고 집에 딱 돌아와서 컴터를 켰는데...............이녀석이...그냥 뻗어버렸네요....뱀파이어한테 제대로 물렸더라구요.............
정말이지....................뭐 이런 황당무계한...........ㅜ.ㅠ.....................
가뜩이나 숙제로 종이 6백장쯤 잘라야 하는데, (책만드는중) 컴퓨터까지 이난리가 나니...정말 막막 하더군요. 별 도리없이 윈도 밀어버리구, 다시 깔구...것도 처음엔 컴퓨터씨께서 cd를 인식 못해가꾸 계속 버벅대고...저녁내내 두가지일을 거진 동시에 해대니 훌쩍 이시간이군요...
이래뵈도 새해첫날인데...정말...너무 서글프다고 해야하나요? 저녁은 햄버거로 때우고...하루종일 9시부터 내내 수업해대고, 저녁까지 학교남아서 숙제하고...게다가 지금 여긴 눈까지 왔답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