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남자 성우들이 나온 영화도 없죠?
다시 보니까 신경질적인 장군 샘 세퍼드와
여기 총 안 맞은 사람 어딨어라고 궁시렁대던 톰 시즈모어랑
정말 어처구니없게 갇혔다는 듯이 눈망울을 그렁대면서도 부하들에게 믿음을 주려는 듯이 노력하는
조쉬 하트넷이 제대로 보이네요
너무 멋있어요..나머지는 너무 빨리 왔다갔다해서 잘 안 보이는데..
올드보이는
차라리 나오지 말지..
멀쩡한 영화 이렇게 저렇게 할 바엔 아예 틀지를 말던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어공주는
생뚱맞아요..영화는 좋아도
잔잔한 분위기인데 밤 늦게 해주다니..보다 졸면 어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