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중에서 가장 흥행성적이 안좋았고
프랜차이즈를 6년동안 침체속으로 밀어넣었던 주범(?)이지만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남들은 별로라는데..;;;)
사실 흥행에 실패한 것도 따지고보면 개봉시기가 워낙 안좋았던 영향도 있는것같고
(배트맨..리쎌웨폰2..고스트 버스터스 2..)
원래의 007케릭터를 지나치게 진지하고 냉혹하게 그려내긴 했지만
이야기진행도 매끄러웠고 마이애미-맥시코를 잇는 로케이션도 멋있었고
특히 액션들이 아주 수준급이었다는 생각입니다..
티모시 돌튼은 여전히 너무 어둡고 유머는 약에쓰려고해도 찾아볼수없지만
리빙 데이라이트보다는 확실히 나았구요..
악당도 준수했고 특히 본드걸이 다른 시리즈보다 인상적이었던..
(웨인 뉴튼의 까메오도 웃겼습니다..
무명시절의 베니시오 델 토로도 나오는데 나름대로 꽃미남이더군요..덩치도 샤프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