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갈수록 명절에 받는 심리적 압박수준이 높아만가요.
이모, 삼촌,숙모, 고모들이 볼때마다... 남자 좀 만나라~ 결혼도 해야지~ 하시는통에...ㅡㅡ;;;
새배덕담으로 한분한분께 그런 이야기 듣고나니...
진짜 이런이야기 안듣고 싶어서라두 확 남자 사귀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마져 들어요. >.< / 켁
머 그렇지만...데이트하라고 새뱃돈을 넉넉히 주셔서 위로는 되었어요...흐흐
음...그러다가 이모가 토정비결본다고 토정비결책을 가지고오셨어요...
전 대운이 트인다네요...그리고 5월8월에 횡재수하고 금전운이 좋다고... 아빠가 로또사래요 ^^;;;
엄만 금년에 손을 본다는 운이... 아무래도 애인이 있는 남동생쪽일거라고 미뤘어요 ^^;;;
그리고 둘째이모가 암으로 4년동안 투병중이신데, 토정비결에 지병이 낫는다고 나와서 모두기뻐했죠.
심심풀이지만... 뭐랄까...묘한 안도감을 주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