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검색해봤더니 대다수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던데, 제가 요즘 좀
예민했던 건 사실이지만 헛구역질을 할정도로 -_-;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진
않았거든요. 새벽에는 한 2, 3일만에 에쎄 한개피를 폈는데 담배 연기 때문에
좀 당황스러울정도로 눈물이 흐르고, 그 짧은 시간동안에도 울렁거림을 느꼈어요.
이게 담배 때문에 그런 거라면 당연히 끊어야 하긴 하겠지만, 비흡연가 분들에
비하면 몸을 되게 괴롭히고 있는 거긴 하지만, 전 한갑 사서 2-3주 정도 가는 정도거든요.
담배 피면서 헛구역질 느끼시는 분들 많은 것 같던데 혹시 그런 분 계세요?
울렁거림을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본격적으로
변기 앞까지 달려간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아침 먹을때부터 기분이 좀 이상했거든요.
먹고나서 한 5분 정도 됐는데 바로 구역질이 나오고, 변기 뚜껑을 열었는데-_-;
절대로 토하고 싶진 않아서 넘겼습니다. 기분 장난 아니드라구요 하하
헛구역질만으로도 이렇게 장이 꼬이는데 더 심한 병이라면 어떨까, 싶어서
좀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아무튼... 역시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인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담배때문에 울렁거림이 더 심해진거겠지요? -_-; 아이러니)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점심 약속이 잡혀있는데,
괜히 기름진거 먹고 더 나빠지는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