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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을 봤습니다.
조옴비
02-14
1,337 회
0 건
이번에도 또 예고편에 속은 기분입니다.
액션일줄 알았는데 성령충만 존집사 간증고백 종교영화라니요...TT
같인 본 친구는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하는데 재가 좋아하는 오컬트를 소재로 했음에도 전 전혀 재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몇년전에만 해도 극장에서 어떤 영화를 봐도 재밌었고 감동을 받았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 감수성이 말라버렸나봐요.
요새는 극장에서 재미없는 영화를 보느니 집에서 소파에 누워서 ocn에서 해주는 재탕, 삼탕 영화 보는게 더 좋다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이래저래 여러군데서 나이를 먹는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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