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을 봤습니다.

  • 조옴비
  • 02-14
  • 1,337 회
  • 0 건
이번에도 또 예고편에 속은 기분입니다.
액션일줄 알았는데 성령충만 존집사 간증고백 종교영화라니요...TT

같인 본 친구는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하는데 재가 좋아하는 오컬트를 소재로 했음에도 전 전혀 재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몇년전에만 해도 극장에서 어떤 영화를 봐도 재밌었고 감동을 받았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 감수성이 말라버렸나봐요.

요새는 극장에서 재미없는 영화를 보느니 집에서 소파에 누워서 ocn에서 해주는 재탕, 삼탕 영화 보는게 더 좋다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이래저래 여러군데서 나이를 먹는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69 헛구역질의 이유, 뭐가 있을까요? 아케미 1,304 02-14
8468 둠즈데이 북 snufkin 942 02-14
열람 콘스탄틴을 봤습니다. 조옴비 1,338 02-14
8466 뉴욕 타임즈 독자들의 아카데미 수상작 예측 Cato 824 02-14
8465 갑자기 생각난.. 니콜 키드먼의 발음.. frederic 1,607 02-14
8464 피부접촉에 대해서-연인사이의 그것이 아님- 알시아 1,520 02-14
8463 [쏘우] 홈페이지에 가봤는데요. frederic 1,055 02-14
8462 스콜세지와 디카프리오 도대체 왜들 이러지? 이규영 1,762 02-14
8461 김기영 심야상영회 가실분... 이규영 701 02-14
8460 Sarah Waters의 신작 DJUNA 736 02-14
8459 클럽 박스, 윈슬렛, 블란쳇, 휴즈의 비누, 플린 DJUNA 1,651 02-14
8458 친절한 금자씨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크군요. 이규영 2,108 02-14
8457 저게 끝이야? light 1,534 02-14
8456 내가 남자의 로망을 짓밟은 걸까? Bigcat 2,452 02-14
8455 사랑의 단상 쾌변 1,074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