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박스, 윈슬렛, 블란쳇, 휴즈의 비누, 플린

  • DJUNA
  • 02-14
  • 1,651 회
  • 0 건
1.
제 클럽 박스에 파일을 올리려고 하는데 계속 실패합니다. 할당받은 디스크가 꽉 찼다나요. 제 등급에서는 100기가인가를 보장받긴 하는데, 그게 디스크 용량이 허락하는 한도내랍니다. 다음 등급으로 올라가면 100기가를 그냥 보장받고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파일을 올리지 못한다면 다음 단계로 영영 진입하지 못할 것 같군요. 빈익빈 부익부...

2.
케이트 윈슬렛이라. 전 이 사람이 '귀티'난다는 생각은 별로 해본 적 없습니다. 오히려 잘 먹고 잘 놀면서 씩씩하게 자란 중산계층의 영국 아가씨라는 느낌이 더 강하지요. 실제로 그런 사람이기도 하고요.

3.
케이트 블란쳇이 이번엔 아카데미 상을 받을 게 거의 확실한 것 같군요. 좋은 연기였고 탈 자격도 있지만 그래도 별 감흥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조연보다는 주연으로 아카데미를 뚫어야 할텐데 말이죠.

4.
하워드 휴즈가 비누를 어떻게 휴대하고 다녔는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보통 상자 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습기가 차서 눅눅해지기 쉬운데 말이죠. 휴즈처럼 한시간에 한 번씩 손을 씻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죠. 그렇다고 그 사람이 눅눅한 비누를 견뎠을 것 같지 않고. 습기 방지를 위한 무슨 장치가 있었을까요?

5.
에롤 플린의 영화들이 DVD 박스 세트로 나옵니다. 국내 출시는 되는지 모르겠군요. 하여간 코른골드의 근사한 음악들을 매치되는 화면과 함께 DVD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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