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들과 영화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한편씩 말했는데...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왜냐면 너무 좋아하는 영화가 많아서...
그후로 계속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뭘까 하며 고민하며 밤낮을 보냈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때와 장소에 따라 바뀌기에...게다가 단 한 작품만을 골라야 하기에...
참고로 그때 한친구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정복자 펠레를 꼽았습니다.
저도 정복자 펠레 감동깊게 봤지만 최고라고는 꼽기 힘들더군요.
그외 대부분 예술영화나 고전영화를 꼽더군요.
제가 원래 사랑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 외국영화 모두
사랑영화이네요.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