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까 다음에서 CD도 10년안에 사라질것 인가 뭐라나 하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전 CD만큼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새 MP3의 기세가 아무리 세다 해도
바쁘고 귀찮고 새음반 기다렸다 손에 쥐는 재미없이 못사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요?
아무튼 그냥 한번 나오고 말 기사라 해도 왠지 기운 빠지게 하는 소리네요;;
2.할리우드 스타들에 대해 둘러보다가 궁금해진 건데.
결혼식은 올리되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게 어찌보면 합리적이고 평범한,아무 문제 될게 없는 일 같긴 한데
또 한편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이혼하기 번거로와서 그런 것 아니냐,이기적인것 아니냐는 등의
비판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전에 한 일본만화를 본 기억이 나는데,결혼식을 올린 후 남자가 혼인신고를 아직 안했다는 것을
안 여자가 울고불고 사랑을 의심하고 어쩌고,뭐 그런 부분이 있었거든요.
얼마전에 브리트니가 결혼했을때도 혼인신고 아직 안했으니 부부 아니다 뭐 논란이 되서
혼인신고 했다고 해명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그 종이 한 장이 가지는 미묘한(?)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잘 모르겠네요.
3.꿈이라는 것의 신비에 대해 평소에는 크게 궁금해하지 않는데,정말로 이상한 꿈을 꿨을때는
대체 꿈이란 뭘까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왜,난데없이 미키 루크가 지금처럼 흉하지 않은 얼굴로
나타나서 1억을 주며 자연다큐멘터리 비디오를 빌려오라고 시키는게 아니겠어요;;
그 상황이 너무 이상해서 -_- 꿈 깨고 나서도 기분이 안 좋았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