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배가본드를 보면서 궁금했던건데,
일본식 변발 아시죠? 그 머리 가운데는 홀랑 밀고
상투 같은것을 튼...어떤 캐릭터는 그런 머리를 하고 있고,
어떤 캐릭터는 머리를 포니 테일로 묶고 있습니다.
그 변발도 장가를 든 사람들만 하는것이었나요?
아니면 나이나 신분과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고하토에서도 그랬던것 같고요.
(배가본드는 만화니까 아무래도 중요한 인물들은 좀더 보기에 좋은
묶은 머리를 하고 있고 주변인물들은
그 시대 스타일대로 상투를 틀어준게 아닐까 싶어요.)
궁금하네요.
해신을 한국 수퍼에서 빌려다 봤습니다.
지금 아직 1편도 채 못끝냈는데 내내 등장인물들의 머리 모양이
너무나 웃겨서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주인공의 아역을 연기한 배우는 가발이 아니고 자기 머리 같던데
상당히 멋있는 파마를 하고 있고요, 다른 배우들은 붙인머리가
심하게 어색합니다. 이마를 다들 8자 모양으로 했어야 하는것인지...
짙고 긴 눈썹도 어색하고...
조선 시대 이전의 머리모양은 아무래도 가발로 커버하기 어려운가봐요.
머리 모양이 조금만 자연스러웠다면 좋았을텐데.
3 몬스터를 드디어 봤습니다.
저는 "Cut"의 엔딩이 전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 엔딩에 대해서 다른분들은 어떤 해석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