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왕 매니저’세요.(웃음) 생활 매니저죠. 현장에 있을 때도 인터뷰할 때도 항상 같이 다녀요. 잠 잘 자게 해주시고 밥도 꼬박꼬박 챙겨주세요. 손녀 피부 좋아지라고 아침마다 사과도 깎아주시고,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살 빼기 위해 얼굴 도리도리도 같이 하세요. 부모님 두 분 모두 공무원이셔서 어릴 때부터 할머니가 거의 키우셨어요. 부모님이 출근하실 때 저도 할머니 집으로 출근해 있다가, 부모님 퇴근하실 때 같이 집으로 퇴근했어요.
- '얼굴 도리도리'가 뭔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만 도저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뭔진 몰라도 문맥상으로 봐서는 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군요. 얼굴을 좌-우로 '도리도리'하면서 흔들어주는건가...;
암튼, 필름2.0에 실린 문근영의 저 인터뷰는 인터뷰 전체 내용이 어떻게 된것인지 활자만으로도 근영양의 귀여움이 전해지더란 말입니다! 기자가 별다른 편집없이 그대로 옮긴거라면 근영양은 말투도 너무 귀엽근영..=.=